자유선거를 위해…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블로그

선거법이 개정되기까지 망명블로그 운영하는 법 [펌]

저만 망명블로그를 운영하는 게 아니었더군요. http://jaayoo.wordpress.com/ 께서 저보다 먼저 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드셔서 망명블로그 운영하는 법까지 친절히 설명을 해 두셨습니다. 여기에 퍼 옵니다.

<펌 시작>

선거법이 개정되기까지 망명블로그 운영하는 법

November 14, 2007 by jaayoo

블로그에 개인의 정치적인 견해를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고발을 당하는 블로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서워서 말을 못하게 하는 건 군자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거나 실정법 위반이라고 벌금을 물리면 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크라테스 할아버지같이 대단한 사람도 벌금형이 아니라, 사형을 선고 받고 “악법도 법이다.”라는 아스트랄할 말씀만 남기고 돌아가신 걸 보면…….ㅠ.ㅠ)

선거법 개정을 위해 다음 아고라에서는 서명도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만,

(일단 서명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368 )

그러나, 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침묵하고 기다릴까요?

저는 10만원권에 얼굴을 올릴 정도로 전국민의 존경을 받는 김구 선생의 삶에서 그 답을 찾아 보았습니다.

선거법이 개정되는 날까지

망명 정부…아니 망명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당이 고발을 한다고 해도, 경찰이 압력을 넣는다고 해도 개인 정보를 내 주지 않을만한 강단이 있는 서비스 업체, 특히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업체, 한글로 서비스가 되는 업체, 블로거 뉴스, 올블로그 보내기 등 한국 포탈 및 메타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무료로 사용 가능한 업체……

제가 찾은 임시적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 기사도 아래의 방법으로 송고한 것입니다.)

1. http://ko.wordpress.com 에 가서 가입하고 블로그를 엽니다. 테터툴즈를 사용하는 티스토리같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다만 정책적으로 광고성 블로그는 허용하지 않으며, 또한 수익창출을 위한 블로그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서비스랄까요….^^; 더 좋은 곳이 있으면 댓글이나 트랙백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2. 올블로그등 메타에는 따로 아이디를 만들어 글 수집하기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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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퍼 가시고, 마음껏 여러분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 보시기 바랍니다.

FREE——–DOM!

(악용하는 사람은 진짜 나쁜 사람!)

<펌 끝>

2007/11/17 Posted by bloggerabroad | 선거법 | , , , , , | 댓글 1개

“정권 잡으면 너희 다 죽는다”… 이명박 ‘포털 회의’ 파문

알바들을 풀어서 수많은 블로거들을 고발하고 재갈을 물리려 애쓰는 딴나라당의 사고방식이 정말 잘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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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잡으면 너희 다 죽는다”… 이명박 ‘포털 회의’ 파문

[고뉴스] 2007년 10월 24일(수) 오후 03:20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김성덕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비공개 정책간담회에서 이 후보 캠프 뉴미디어팀 팀장인 진성호(45)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씨는 그간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지만, 당시 참석했던 변희재 씨가 진씨의 발언을 증언했다.

또한 진씨는 이명박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 기사’가 문제화 되자 “내가 밤새 (포털에) 전화를 걸어 막았다”는 호기 섞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모임은 뉴스콘텐츠저작권자협의회 회장단과 이명박 후보와의 인터넷정책 간담회 자리였으며,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원장이 주최했다.

이날 모임은 2시간 가까이 진행됐고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 비공개로 이뤄졌다.

당시 모임에 참석한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은 “정책 관련 제안을 하기 위해 그 자리에 참석했으며 진성호 간사의 발언은 필자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변씨는 진씨의 맞은편에 앉았기 때문에 진씨의 발언을 가장 정확히 들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씨는 당시 포털의 뉴스편집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후보가 한나라당의 후보로 확정된 뒤, 불리한 기사는 전혀 포털 메인에 배치되지 않고 있다”며 “오마이뉴스의 ‘마사지’ 관련 기사는 예전이었다면, 분명히 포털 메인에 갔어야 하는데, 안 올라갔다. 아마도 포털이 이제 말을 갈아타려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포털에서 불리한 기사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었다는 점을 알고 있느냐”고 이 후보에게 물었고, 이 후보는 “하도 많아서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진씨의 폭탄 발언은 이때 나왔다.

진 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변씨는 “포털의 대규모 사업집단의 특성상,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간 포털의 뉴스 편집이 친 정권적으로 흘렀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석자 역시 “지금 포털이 이명박 후보에 유리한 편집을 한다고 해서, 그냥 덮어두면 안 된다. 포털의 문제는 유불리로 따지면 안 되고, 인터넷 전반의 공정한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변 씨는 이러한 발언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발언의 전반이 드러나지 않고, 몇몇 문장에 대한 진위여부 논란에 휘말리면서, 중요한 논점이 묻히고 있다”며 “진씨의 발언은 이명박 캠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막강한 언론권력을 휘두르는 포털과 이러한 포털의 영향력에 개입하려는 정치권력 간의 구조적인 문제인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데도, 뻔히 아는 사람이 침묵을 지킨다면 그것이 오히려 언론윤리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kimsd@gonews.co.kr

2007/11/17 Posted by bloggerabroad | 선거법, 한나라당/이명박 | | No Comments Yet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김연수 님이 기존의 신문,잡지의 기사, 논평, 사진, 만평 등을 편집해서 올렸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받게 되었던 그 유명한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시리즈다. 링크만 걸어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하는 바람에 국내 블로그 등에서는 상당수 삭제당하기도 했는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인지 어떤분이 구글 블로그에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라는 블로그를 만들어서 올려 두었다.

솔직히 내가 보기엔, 단순한 발췌 편집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체계적이고(!) 아픈곳을 찔러서 ^^ 특정후보의 지지,반대가 아니라고 볼 수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유언비어를 스스로 지어낸 것도 아니고 “숨겨둔 딸이 있다더라” 수준의 비난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강수를 연발하며 막으려 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의문이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


















































2007/11/17 Posted by bloggerabroad | 선거법, 한나라당/이명박 | , , , , , , , , , , | 댓글 3개